사심굿즈
망원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출구에서 직진하며 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데요!
1층에 위치한게 아녀서 2층 둘러보시다 보면 이렇게 SASIM 이 보일거에요!
들어가기도 전부터 아기자기함이 느껴지는 ㅎㅎ
보통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지만
요일별로 변동이 있다고 하니, 방문전에 미리 확인 필요!
주로 이렇게 구성되어있더라구여!
- 문구류 (노트, 스티커, 펜 등)
- 생활용품 (컵, 접시, 가방 등)
- 감성 소품 (인테리어 소품, 미니어처, 장식품 등)
- 디자인 굿즈 (특히 다양한 아티스트 협업 제품)
주기적으로 신제품이 입고되며, 다양한 굿즈가 입점하는 것이 특징이래요!
마스킹 테이프, 뱃지, 옷핀까지~~~
아기자기한게 특징인 것 같아요!
인스타그램에서 신제품 소식과 이벤트 정보를 자주 업뎃해준다고 하니, 이 부분도 체크하고 방문하시길 추천!
그립톡도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는데 가격은 만원 이하여서 부담없이 구매하기 좋을 것 같네여!
다른 소품샵들과는 차별점이 있던데 개성있는 디자인의 제품들이 많더라구요!
소중가치가 높은 소품들을 찾기 좋은 곳 같구!
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!
소소한 기쁨을 줄 수 있는 제품들도 많아서 망원동 방문하면 꼭 들려볼만합니다!
초이상점
그다음으로는 초이상점인데요!
바로 사심굿즈 바로 앞에 있어서 꼭꼭 같이 들려주시면 좋아요!
여기는 디즈니 픽사 개성있고 가격대가 있는 소품을 찾을 수 있는 곳이에요!
진짜 빈티지한 스노우볼부터해서 피규어들이 엄청 많았어요
퀄리티가 보시다시피 엄청 좋고, 디테일이 살아있어요
피규어 마감이 깔끔하고 세밀한 부분까지 잘 표현되어 있어 퀄리티 면에서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많더라구여!
특히 손으로 직접 제작된 제품들이라 그런지 정성이 느껴져요!
그래서 그런지 가격대도 같이 따라가긴하더라구여!
피노키오, 인어공주, 미키마우스, 이상한나라의엘리스 등 너무나 다 구매하고 싶었던 피규어들이었어요 ㅎㅎ
없는게없을 정도에요!
여기들어와서 구매욕이 안생길수가 없더라구요
겨우겨우 지갑을 지켰지 뭐에요 ㅎㅎ
마치 작은 전시회를 보는 것 같았고, 독창적인 디자인과 품질의 피규어들이 많아서 보는 내내 즐거웠답니다.
제 최애들이 다 있었쥬
우디, 알린, 버즈 자석들 보세요 ㅋㅋㅋㅋ 너무 귀엽죠
저정도는 한 만오천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!
나머지 고퀄리티 피규어들은 기본 5만원 이상이긴했어요!
역시 흔하지 않은 것들이 비싸긴 하죠!
구매하지 않으시더라도 데이트할 겸 가서 눈호강 하고 오셔도 좋을 것 같슴다~~
저도 남편이랑 같이 방문했는데 저보다 좋아라하면서 구경하더라구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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